OCR 정정값 잘못 잡으면 차단기가 멀쩡한데 트립되거나, 진짜 사고 때 안 잡힙니다
변류비 환산을 건너뛰거나 CT 결선 방식(Δ-Y/Y-Y)을 혼동하면 Pickup값이 현장 전류와 완전히 엇나갑니다. 5년차 기술자도 이 부분에서 매번 틀립니다. 지금 바로 공식을 확인하고 현장에 적용하세요.
▶ 판단 기준 즉시 확인OCR 과전류 계전기 정정값 현장 계산법 — 변류비·CT 결선 기준 완전 정복
OCR(과전류 계전기) 정정값을 잘못 잡으면 두 가지 최악의 결과가 동시에 생깁니다. 하나는 차단기가 멀쩡한 상황에서 자꾸 트립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진짜 단락 사고가 발생했는데 OCR이 잡아주지 못해 변압기나 모선이 타버리는 것입니다. 경력 5년이 넘어도 변류비 환산을 대충 처리하거나 CT 결선 방식(Δ-Y vs Y-Y)을 헷갈려서 Pickup값을 잘못 계산하는 경우가 현장에서 정말 자주 발생합니다. 이 글은 변압기 명판과 CT 결선도만 보고 5분 안에 OCR 정정값을 계산해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 대신 현장 실전 공식과 계산기, 체크리스트로만 구성했습니다.
몇 년 전에 500kVA 변압기의 OCR Pickup을 교체 후 재설정할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CT 결선이 Δ-Y인지 확인하지 않고 Y-Y로 가정해서 계산했다가, 3상 부하가 70%만 걸려도 OCR이 트립되는 황당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나중에 CT 2차 결선도를 꺼내서 확인해보니 Δ-Y였고, √3 보정을 빠뜨렸던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반드시 결선도와 단자대를 사진으로 찍어두고 시작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계산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이 한 가지를 빠뜨리면 현장에서 반나절이 날아갑니다. 이 계산법 하나만 제대로 익히면 OCR 설정 스트레스가 사라집니다.
CT 결선 방식은 OCR 정정값 계산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핵심 변수입니다. Y-Y 결선이면 계산값을 그대로 쓰면 되지만, Δ-Y 결선이면 CT 2차 전류에 √3(1.732)가 곱해진 값이 OCR로 흘러들어가기 때문에 반드시 보정이 필요합니다. 현장에서는 결선도를 보지 않고 "어차피 CT 2차가 5A 아니냐"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가장 흔한 실수의 시작점입니다. 지금 당신 현장 변압기 변류비를 확인하고 아래 계산식을 적용해보세요.
아래 표는 변압기 용량(kVA)과 22.9kV/저압 전압비 기준으로 CT 2차 5A를 기준으로 환산한 OCR Pickup 설정 범위입니다. CT 결선이 Y-Y 방식일 때를 기준으로 하며, Δ-Y 결선이라면 계산값을 √3으로 나눈 후 적용해야 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표의 값을 출발점으로 삼고, 실제 부하 전류를 클램프미터로 측정해서 최종 결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표에서 WARN 구간은 부하 변동이 큰 공장이나 엘리베이터 설비가 있는 건물에서 선택적으로 적용합니다.
| 변압기 용량 | 정격 2차 전류 (380V) | CT 변류비 | CT 2차 환산 (A) | Pickup 범위 (A) | 판정 |
|---|---|---|---|---|---|
| 100 kVA | 151.9 A | 200/5 | 3.80 A | 4.55~5.70 | 정상 |
| 200 kVA | 303.9 A | 400/5 | 3.80 A | 4.55~5.70 | 정상 |
| 300 kVA | 455.8 A | 600/5 | 3.80 A | 4.55~5.70 | 정상 |
| 500 kVA | 759.6 A | 800/5 | 4.75 A | 5.70~7.12 | 정상 |
| 750 kVA | 1,139 A | 1200/5 | 4.75 A | 5.70~7.12 | 주의·확인 |
| 1,000 kVA | 1,519 A | 1500/5 | 5.06 A | 6.08~7.60 | 주의·확인 |
| 1,500 kVA | 2,279 A | 2000/5 | 5.70 A | 6.84~8.55 | 주의·확인 |
| 2,000 kVA | 3,039 A | 3000/5 | 5.06 A | 6.08~7.60 | 전문가 협의 |
| 3,000 kVA | 4,558 A | 5000/5 | 4.56 A | 5.47~6.84 | 전문가 협의 |
표 기준 주의사항
위 표는 Y-Y 결선, 3상 380V, CT 2차 5A 기준값입니다. Δ-Y 결선 시 Pickup 범위를 √3(1.732)으로 나누어 적용하세요. CT 변류비가 표와 다르면 아래 계산기에서 직접 산출하시기 바랍니다. WARN/전문가협의 용량대는 보호 협조 곡선 검토가 권장됩니다.
아래 계산기에 변압기 용량, 전압, 변류비, CT 결선 방식만 입력하면 Pickup·Time Dial·Instantaneous 추천값이 자동으로 산출됩니다. 계산 결과는 출발점이며, 최종 설정은 실제 부하 전류 측정값과 보호 협조 곡선을 확인한 후 결정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로 현장에서 5분 안에 계산을 마치고, 나머지 시간은 동작 테스트와 감시에 투자하세요.
Pickup = (kVA × 1000 ÷ (√3 × V2차)) ÷ CT비 × 보정계수 × K(1.2~1.5)
CT비 = CT 1차 / 5 | 보정계수: Y-Y = 1.0, Δ-Y = 1.732 | K: Pickup 배율(1.2~1.5)
보정 필요 여부 = |현재 Pickup ÷ CT 2차 환산 전류| 비율로 판정
비율 1.2~1.5 → 정상 | 1.5~1.8 → 재검토 | 1.8↑ 또는 1.0↓ → 즉시 재설정
OCR 정정값은 계산만 맞다고 끝이 아닙니다. 변압기 명판과 CT 결선도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해서, 계전기 입력, 동작 테스트, 부하 감시까지 네 단계를 순서대로 밟아야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 계산은 맞게 했는데 계전기 입력 화면에서 CT 극성을 반대로 설정해서 OCR이 동작을 완전히 거꾸로 한 사례도 봤습니다. 입력 후 반드시 동작 테스트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변압기 용량·변류비·CT 결선 방식 현장 확인
변압기 명판에서 kVA·1차 전압·2차 전압을 먼저 확인하고, CT 명판의 변류비(예: 800/5)와 결선 방식(Yy0, Dy11 등)을 결선도에서 정확히 읽습니다. 결선도가 없으면 실제 CT 단자대를 직접 확인하고, 반드시 사진으로 찍어 기록으로 남깁니다. Δ-Y 결선인지 Y-Y 결선인지에 따라 보정계수가 달라지므로, 이 단계에서 혼동하면 이후 모든 계산이 틀립니다. 현장에서 확인하기 어려우면 해당 설비의 수변전 단선도나 설계 도면을 반드시 참조하세요.
Pickup·Time Dial·Instantaneous 계산 및 결정
위 계산기 또는 공식을 적용해 Pickup값을 산출합니다. Pickup = 정격 2차 전류 ÷ CT비 × 보정계수 × K(1.2~1.5) 공식을 단계별로 계산합니다. Time Dial은 부하 유형과 과전류 내수 시간을 고려해 0.5~2.0 범위에서 결정하되, 하위 차단기(MCCB)보다 동작이 느리도록 설정합니다. Instantaneous는 예상 단락전류의 1.5~2.0배로 설정하고, 최소 6배 이상의 여유를 확보합니다. 계산 결과를 현장 노트에 반드시 기록하고, 두 명이 있을 경우 교차 검토를 합니다.
→ CT 결선 Δ-Y: 계산값을 √3(1.732)으로 나눈 후 입력
OCR 계전기에 정정값 입력 및 저장 확인
계전기 전면 패널 또는 소프트웨어로 Pickup·Time Dial·Instantaneous값을 순서대로 입력합니다. 입력 후 반드시 계전기 화면에서 설정값을 재확인하고, CT 극성(polarity) 방향이 맞는지도 점검합니다. 일부 디지털 계전기는 입력 후 별도의 저장(Save/Apply) 명령을 실행해야 실제 적용되므로, 매뉴얼에서 저장 절차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저장 전에 정전 또는 전원 차단이 되면 설정이 초기화되는 기종이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2차 전류 주입 시험 또는 부하 운전 테스트
설정 완료 후 2차 전류 주입기(CT 시험기)를 이용해 Pickup·Time Dial·Instantaneous 동작 시험을 실시합니다. 시험기 없이 부하 운전으로 확인할 때는 단계적으로 부하를 올리며 전류값을 클램프미터로 측정하고, 이상 트립이 없는지 30분 이상 감시합니다. 계전기 이벤트 로그를 저장해 두면 이후 문제 발생 시 원인 추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시험 결과와 최종 정정값을 수변전 유지보수 일지에 반드시 기록하고, 담당 감리원에게 보고합니다.
OCR 정정값과 관련된 법규 기준은 KEC 341조(과전류 보호), KEC 351조(변압기 보호), IEC 60255(계전기 특성)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현장에서 감리 지적을 받지 않으려면 각 조항의 핵심 수치를 숙지하고 있어야 하며, 특히 VCB 차단기와 OCR 간의 보호 협조 곡선이 현장 준공검사에서 자주 지적됩니다. 아래 카드를 펼쳐서 관련 조항을 확인하고, 현장 가방에 출력해서 보관하세요.
과전류 계전기(OCR)는 최대 부하전류에서 동작하지 않아야 하며, 단락전류에서는 반드시 신속히 동작해야 합니다. Pickup 전류는 정격전류의 1.0~1.5배 이하로 설정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과부하 보호 목적이 명확한 경우 1.25배를 기준으로 합니다. OCR의 동작 특성(반한시·정한시·순시)은 IEC 60255 기준의 시간-전류 곡선을 따릅니다. 보호 협조는 상위 차단기가 하위보다 반드시 늦게 동작하도록 설계해야 하며, Time Dial 차이를 최소 0.3~0.5초 이상 확보해야 합니다.
변압기 1차 측 OCR의 Pickup 전류는 변압기 정격전류의 1.25배를 초과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기동 전류가 큰 부하(모터 기동 등)가 연결된 경우 최대 1.5배까지 허용합니다. 변압기 돌입전류(Inrush Current)에 의한 오동작을 방지하기 위해 Time Dial을 적절히 조정하거나, 고조파 성분을 차단할 수 있는 계전기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변압기 과부하 보호와 단락 보호를 동시에 고려하여 Instantaneous값을 변압기 2차 측 단락전류의 1.25배 이상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IEC 60255는 과전류 계전기의 동작 특성 곡선을 Standard Inverse(SI), Very Inverse(VI), Extremely Inverse(EI)로 구분합니다. 국내 수변전설비에서는 주로 Standard Inverse 특성을 사용하며, 동작 시간은 T = 0.14 × TDS ÷ ((I/Ip)^0.02 − 1) 공식으로 계산됩니다. TDS(Time Dial Setting)는 0.1~10 범위에서 설정하며, 보호 협조를 위해 상위 계전기가 하위보다 Time Dial이 높아야 합니다. 반한시 특성은 전류가 클수록 동작 시간이 짧아지는 특성으로, 단락 시 빠른 동작과 과부하 시 지연 동작을 동시에 실현합니다.
OCR(과전류 계전기)과 GR(지락 계전기)은 서로 다른 고장 유형을 감지하므로, 두 계전기의 정정값이 서로 간섭하지 않도록 협조 설계가 필요합니다. 지락전류는 과전류에 비해 작은 경우가 많아, GR의 Pickup은 통상 정격전류의 0.2~0.5배 수준으로 설정합니다. OCR 순시 정정은 지락 상황에서 동작하지 않도록 지락전류 최대값보다 높게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OCR과 GR이 동시에 동작하면 VCB 트립 후 원인 파악이 어려우므로, 이벤트 로그 시간 기록이 가능한 디지털 계전기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는 OCR 정정값 설정 완료 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10가지 항목입니다. 설정 작업 전에 출력해서 현장에 가져가고, 각 항목을 완료할 때마다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면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혼자 작업할 때는 특히 계전기 입력값 재확인과 CT 극성 확인을 절대 건너뛰지 마세요. 이 두 가지를 놓치면 아무리 계산을 잘해도 현장에서 오동작이 발생합니다.
[ OCR 정정값 설정 완료 확인 체크리스트 ]
0/10 완료OCR 정정값 설정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실수 패턴은 대부분 "빠르게 처리하려다 확인 단계를 건너뛰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특히 변류비와 CT 결선 확인을 생략하는 실수가 가장 흔하고, 그 다음이 Instantaneous를 너무 낮게 설정해서 모터 기동 시 오동작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아래 다섯 가지 실수와 올바른 조치를 현장 가방에 출력해서 가지고 다니세요.
OCR·CT 작업은 수변전설비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22.9kV 특고압에 인접한 상황에서 작업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정전 확인 없이 CT 2차 회로를 열방(Open)하면 CT 2차에 고전압이 유기되어 감전과 계측기 파손이 동시에 발생합니다. CT 2차 회로를 열방 상태로 두는 것 자체가 매우 위험하므로, 반드시 CT 2차를 단락(Short)한 상태에서 작업해야 합니다. 모든 작업 전에 안전 절차를 지키는 것이 이 글에서 소개한 어떤 계산 공식보다 중요합니다.
⚡ SAFETY CRITICAL — 산업안전보건법 · KEC 기준 준수
CT 2차 열방(Open) 절대 금지
CT 1차에 전류가 흐르는 상태에서 CT 2차 회로를 열면, 2차에 수천 볼트의 고전압이 유기됩니다. 반드시 CT 2차 단자를 단락(Short)한 상태에서 OCR 결선 작업을 진행하세요. KEC 기술원칙 및 IEC 60255 안전 규정 준수.
정전 확인 후 작업 — LOTO 적용
CT 결선 변경·OCR 내부 작업 시 반드시 정전 후 검전기로 무전압을 확인합니다. LOTO(Lock-Out/Tag-Out)를 적용하고, 다른 작업자가 실수로 투입하지 못하도록 잠금 및 표지판을 설치합니다. 산안법 제38·44조 준수.
개인보호구 착용 의무
수변전실 내 작업 시 절연 안전화, 절연 장갑(저압: Class 00, 고압: Class 4), 안면 보호대를 착용합니다. 특고압(22.9kV) 인접 작업 시 절연 작업복 추가 착용이 필수입니다. 미착용 시 과태료 및 형사 책임이 발생합니다.
동작 시험 전 관계자 고지
2차 전류 주입 시험 또는 부하 운전 테스트 전에 해당 건물·공장의 운전 담당자에게 반드시 고지합니다. OCR 동작 시 VCB가 트립되어 전체 수전이 차단될 수 있으므로, 생산·의료·데이터센터 등 전원 차단이 치명적인 설비는 사전에 협의 후 진행합니다.
즉각 작업 중지 조건 — 1개라도 해당 시 즉시 중지
①검전기 무전압 미확인 ②LOTO 미완료 ③CT 2차 단락 미적용 상태 ④보호구 미착용 ⑤관계자 고지 미완료 ⑥우천·낙뢰 기상
현장에서 OCR 정정값과 관련해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이론서에 나오는 일반 공식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로 헷갈리는 포인트를 중심으로 답변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1.2~1.5배를 기준으로 합니다. 너무 낮으면 불필요한 트립이 잦아지고, 1.8배 이상으로 높이면 보호 기능이 약해질 수 있으니 부하 패턴을 고려해 설정하세요. 일반 조명·콘센트 중심의 건물은 1.2~1.3배가 적합하고, 대형 모터나 용접기 같이 기동전류가 큰 설비가 있는 공장은 1.4~1.5배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 실제 최대 부하 전류를 클램프미터로 측정한 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Δ-Y 결선(Dy11 등)일 때는 CT 2차 측에서 OCR로 흐르는 전류가 CT 2차 전류의 √3(1.732)배가 됩니다. 따라서 Pickup 계산 시 CT 2차 환산 전류를 √3으로 나눈 값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CT 2차 환산 전류가 4.0A라면, Δ-Y 결선에서 OCR 기준 전류는 4.0÷1.732 = 2.31A가 되고, Pickup은 2.31A × 1.3 = 3.0A 정도가 됩니다. 결선을 잘못 이해하면 실제 동작 전류와 설정값이 29% 이상 차이 나므로, 반드시 결선도를 확인하고 적용하세요.
예상 단락전류의 1.5~2.0배 정도로 설정하되, 하위 차단기와의 협조를 위해 최소 6~8배 이상 여유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락전류는 임피던스 기준으로 계산하거나 단선 결선도에서 확인하며, 이 값을 CT 변류비로 나눈 2차 환산 단락전류에 1.5~2.0배를 곱합니다. 대형 모터가 있는 경우 모터 기동 시 순시 트립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동전류(정격×5~7배)를 반드시 확인하고, Instantaneous가 기동전류 2차 환산값보다 최소 20% 이상 여유 있게 설정되어야 합니다.
부하의 과전류 내수 시간과 협조 곡선을 보고 0.5~2.0 사이에서 조정합니다. 너무 낮으면 선택성(Selectivity)이 떨어져 하위 차단기(MCCB)가 먼저 동작하지 않고 상위 OCR이 먼저 트립되어 전체 수전이 차단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상위 OCR과 하위 MCCB 사이에 최소 0.3~0.5초의 동작 시간 차이를 확보해야 합니다. 실제로는 보호 협조 시간-전류 곡선을 직접 그려서 두 계전기의 곡선이 겹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2차 전류 주입기(CT 시험기)를 이용해 Pickup·Time Dial·Instantaneous 동작 시험을 직접 수행하는 것입니다. 시험기가 없을 경우 부하 운전 상태에서 단계적으로 부하를 늘려가며 클램프미터로 전류를 확인하고, 이상 트립 없이 운전되는지 최소 30분 이상 감시합니다. 설정 후 계전기 이벤트 로그를 저장해두면 이후 오동작 발생 시 원인 추적에 결정적인 도움이 됩니다. 검증 결과와 최종 정정값은 수변전 유지보수 일지에 날짜·작성자·측정값과 함께 반드시 기록해야 합니다.
[ REFERENCES ]
- 산업통상자원부. (2023). 한국전기설비규정(KEC) 2023 — 341조·351조. 전기안전공사.
- IEC. (2021). IEC 60255: Measuring relays and protection equipment. IEC.
- IEC. (2019). IEC 60617: Graphical Symbols for Diagrams. IEC.
- 한국전력공사. (2025). 수변전설비 설계 기준 및 보호 계전기 설정 지침. KEPCO.
- 산업안전보건공단. (2025). 전기작업 안전 기준 — LOTO·CT 작업 안전절차. KOSHA.
SCORECARD — 이 절차 적용 vs 감으로 접근
2026-01-15 UPDATE▶ SHARE — 동료 기술자에게 공유
현장 경험 공유해주세요
여러분은 OCR 정정값 계산에서 어떤 실수를 경험하셨나요? 댓글로 현장 노하우를 공유해주시면 더 많은 기술자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나만의 CT 결선 확인법"이나 "자주 쓰는 계산 꿀팁"이 있으시면 꼭 남겨주세요. 주변 동료 기사님들에게도 유용할 테니 공유 부탁드립니다!
실제 OCR 정정 작업은 반드시 자격 있는 전기기술자의 판단·감독 하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KEC 2023 · IEC 60255 · KEPCO · 산업안전보건법 참조 | 2026-01-15
'전기기사 실무 > 수변전설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전반 절연애자 열화, 육안+열화상으로 이렇게 판단하니 교체 시기가 바로 보인다 (현장 5단계 점검법) (0) | 2026.05.11 |
|---|---|
| 지락계전기 동작, 무작정 돌지 말고 이 순서대로만 해라! (CDS·DGR 현장 추적 5단계) (0) | 2026.05.10 |
| PF·MOF 퓨즈 교체, 이 5가지 실수만 막아도 재트립 반복 끝! (현장 점검표 즉시 적용) (0) | 2026.05.10 |
| 몰드변압기 권선온도 120도 초과, 당황하지 말고 이 순서대로 하라! (130도 차단 전 필수 조치) (0) | 2026.05.09 |
| OCR 정정값, 감으로 설정하면 변압기 소손됩니다! 현장 15년 기사의 Tap·TL 계산 공식 (0) | 2026.05.08 |